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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사무직 신입직원 공채 480대 1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가 2006년도 신입직원 조기 채용을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와 인터넷채용정보업체 3개소를 통해 원서를 마감한 결과, 평균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가 2006년도 신입직원 조기 채용을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와 인터넷채용정보업체 3개소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1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38명 모집에 6,586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173대 1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사무직의 경우 5명 모집에 2,398명이 지원하여 무려 4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4명 모집에 1,595명이 지원한 전자기술직은 398대 1, 1명 모집에 366명이 지원한 전산기술직도 366대 1을 기록하여 최근의 심각한 취업난과 공기업의 인기도를 여실히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10월 34명의 인력을 충원하여 당초에는 금년 하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새 은행권 생산 및 관리시스템 혁신을 위한 관리인력 충원과 정부의 일자리 창출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일정을 대폭 앞당겨 조기 채용에 나선 것인데, 2월 7일 서류전형을 통해 5배수의 1차 합격자를 발표한 후, 2차 인성․직무능력검사와, 3차 면접시험을 거쳐 2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붙임 : 입사지원서 접수현황 1부. 끝. 문의 : 인사처 인사팀 김정호 과장(042-870-1223) 한국조폐공사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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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우수 사례(Best Practice) 책자 발간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가 최근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경영혁신, 품질경영, 고객만족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우수 사례(Best Practice)를 모은 책 『최고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펴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가 최근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경영혁신, 품질경영, 고객만족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Best Practice 실천사례를 담은 책 「최고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펴냈다. 이 책은 기업이 경영위기와 환경변화의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에 어떻게 적응하여 핵심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결 노하우를 5가지 분야로 나누어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첫째 파트에서는 기업생존전략인 경영혁신 추진사례에 대하여, 둘째 파트에서는 새 은행권 성공적 완수와 브랜드사업 추진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사례에 대하여, 셋째 파트에서는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과 성과주의제도 운영 등 경영프로세스 혁신 사례에 대하여, 넷째 파트에서는 미래 트렌드인 품질경영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사례에 대하여,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고객과 공익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2005년도 한국조폐공사는 새로 부임한 이해성 사장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와 성과를 창출했다. 최신 은행권 전용시설을 구축하여 23년 만에 교체된 새 은행권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NEO KOMSCO 운동」,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혁신 Speed-Up 100 운동」,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START 2005」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였다. 그리고 정부투자기관 중에서 임․단협을 선도적으로 타결했을 뿐만 아니라, 노사 상생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 채택, 지속가능 성장기반 동력 창출을 위한 IT센터 건설 추진,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문화재 재현 사업 및 브랜드 사업 추진 등 신규사업 진출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정부투자기관 최초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인증,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수상, 대한민국 BSC 대상 우수상 수상 등의 영예도 안았다. 또한, 투명경영을 위하여 운영 중인「윤리준법 자기점검시스템」은 국가청렴위원회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타 공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제 한국조폐공사는 「매출액 4000억 원 달성(현재는 2000억 원 수준)」, 「세계 일류 보안제품 전문생산업체」를 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Best Practice 사례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문의 : 기획처 경영평가팀 팀장 이재만(042-870-1131, 011-9804-5058) 한국조폐공사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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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000원권 앞번호 경매 개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1월 2일 발행된 새 5000원권 앞번호(101번~10000번, 총9,900장)를 2006년 1월 19일 오후 5시부터 인터넷 경매 전문업체인 옥션을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6년 1월 19일(목) 오후 5시부터 새 5000원권 앞번호 인터넷 1차 경매를 실시하고, 그 수익금을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터넷 경매 전문업체인 옥션(www.auction.co.kr)을 통한 이번 경매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설 연휴 전인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2차와 3차는 설 연휴 후인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각각 이루어진다. 대상물량은 일련번호 “AA 0000101 A”부터 “AA 0010000 A”까지 총 9,900장이다. 경매단위 및 시작가(始作價)는 10장 묶음을 기본으로 6만원이다. 다만, 101번부터 110번까지는 낱장으로 경매되며 시작가는 각 6천원이다. 일련번호 1번부터 100번까지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영구 소장됨을 고려할 때 일반 국민들이 소장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일련번호인 셈이다. 참고로 조폐공사는 지난 2002년 라 5000원권 101번부터 1000번까지 앞번호 총 900장의 경매를 실시하였고, 그 중 101번부터 110번까지의 10장 묶음이 66만원에 낙찰되는 등 낙찰가가 비교적 높게 형성된 바 있다. 더욱이 이번 새 5000원권이 무려 23년 만에 인물을 제외한 소재 및 디자인, 색상과 크기를 완전히 바꾸고, 위조방지장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완벽한 새 지폐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소장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번 경매된 일련번호가 대부분 세 자리수에 불과하여 구매자로 하여금 번호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이번 경매는 네 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특별한 기념일이나 의미 있는 번호를 조합하는데 있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이번 경매를 계기로 향후 발행되는 새 천원권 및 만원권 등 새 은행권 풀세트를 같은 일련번호로 소장한다면 더욱 고가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찰시 유의할 점은, 이번 경매가 화폐 자선경매로 반품이 불가능하며, 배송 중 분실된 물품이 있을 경우 한국조폐공사 책임 하에 환불 처리되며, 배송은 우체국 택배를 통해 이루어지고, 배송비는 구매자가 부담한다는 것이다. 특히, 공식 경매마감시간이 마감일 기준 오후 4시 30분이며, 경매종료 5분전에 입찰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오후 5시까지 30분 동안 5분씩 자동 연장되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 입찰과 관련된 세부적인 방법은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 “Help코너”(도움말)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문의 : 사업처 화폐사업팀 팀장 전병돈(042-870-1271, 011-408-4926) 한국조폐공사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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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출 은행권용지 첫 출고식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1월 12일 14:30 부여조폐창에서 인도네시아 1,000 루피아 은행권 용지 1,890연(약 39톤, 15만6천여불) 3컨테이너 분에 대한 출고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이해성)는 2006년 1월 12일 14:30 부여조폐창에서 인도네시아 1,000 루피아 은행권 용지 1,890연(약 39톤, 15만6천여 불) 3컨테이너 분에 대한 출고식을 가진다. 이는 작년 11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실시된 은행권용지 입찰에서 프랑스 아조 위긴스(Arjo Wiggins)․이탈리아 파브리아노(Fabriano), 영국 포탈스(Patals)․독일 루이젠탈(Rouisenthal)․미국 크레인(Crane AB)․러시아 고즈낙(Goznak) 등 외국의 유수 업체와 경쟁하여 수주한 것으로, 총 22,695연을 올 7월까지 14회로 분할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약 19억 원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로써 한국조폐공사는 1999년부터 총 32만연(2천5백만불, 6,400여톤)에 이르는 은행권용지를 인도네시아중앙은행에 공급하게 되었으며, 특히, 1000루피아 은행권용지의 경우에는 2001년부터 6년 연속 공급한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수출목표를 총 9백만 달러로 잡고 기존의 전통적인 수출 제품인 은행권용지와 주화는 물론 공사의 원천기술을 최대로 활용한 안료, 잉크, 극인 등 반제품과 여권 등 고부가가치 인쇄제품 등으로 다양화하여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동남아시아 위주의 수출시장에서 벗어나 서남아시아와 중앙 아시아, 중동지방 등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다양한 신규제품 개발과 유력한 현지 대리인을 확보하는 등 수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문의 : 서울사업본부 글로벌사업팀장 박탁서(02-710-5230, 011-9413-9405) 한국조폐공사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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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신입직원 조기 채용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1월 13일(금) 09:00를 기해 홈페이지와 인터넷채용정보업체 3개소를 통해 2006년도 신입직원 모집 공고에 나섰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6년 1월 13일(금) 09:00를 기해 홈페이지와 인터넷채용정보업체 3개소를 통해 2006년도 신입직원 모집 공고에 나섰다. 모집분야와 인원은 사무직 5명, 기술직 32명, 화폐박물관 학예사 1명 등 총 38명이며, 지원희망자는 2006. 1. 27 18: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34명의 인력을 충원한 바 있는 한국조폐공사는, 당초 금년 하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새 은행권 생산 및 관리시스템 혁신을 위한 관리인력 충원과 정부의 일자리 창출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일정을 대폭 앞당겨 조기 채용에 나선 것이다. 연령·학력·성별의 제한은 없으나, 사무직의 경우 토익 730점 이상이어야 하며, 인쇄·기계·화공·전자·금속·제지기술직은 분야별 기술 능력을, 전산기술직은 카드발급 응용 S/W개발분야 기술영업능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조각기술직은 조소 전공자에 한하고, 학예사는 학예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직무능력검사, 3차 면접시험이며, 종래 해오던 채용시 신체검사는 최근 산업안전보건법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폐지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1년 계약 고용 후, 근무성적을 평가하여 정규직원으로 임용하게 된다. 문의 : 인사처 인사팀 김정호 과장(042-870-1223) 한국조폐공사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