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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독도사랑메달' 출시 조폐공사, '독도사랑메달' 출시 [연합뉴스 2005-05-24 13:20] 조폐공사, '독도사랑메달' 출시(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독도사랑메달'을 개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메달은 직경 40mm, 무게 26g에 백동으로 제작된 원형메달로, 앞면에는 독도의 평화로운 모습과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거북선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독도 옆에 태극문양이 컬러로 새겨져 있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금방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메달은 가로 10㎝, 세로 18㎝의 종이케이스에 삽입돼 있으며 종이케이스에는 독도의 생성 및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괭이갈매기 및 섬참새, 술패랭이꽃 등 독도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이 담겨 있다. 이 메달은 개당 1만원이며 3개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배송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독도가 우리땅임을 다시 한번 알리고 독도사랑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 메달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 02-3016-4212) 한국조폐공사 2005-05-25
- 『독도사랑메달』나왔다 한국조폐공사는 「독도사랑메달」을 개발하여 지난 5월 10일 출시하였다. 최근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재확인하고 독도를 더욱 사랑하자는 마음에서 개발된 「독도사랑메달」은 직경 40mm, 무게 26g의 백동(구리 75%, 니켈 25%) 원형메달로, 앞면에는 독도와 이를 지키는 상징으로서의 거북선의 모습 그리고 '독도사랑 나라사랑'이란 문구를, 뒷면에는 동해를 사이에 둔 양국의 지도 일부를 새겨 넣고 독도 옆에 태극문양을 컬러로 인쇄하여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표현하였다.메달 앞면에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독도의 평화로운 모습과 임진왜란 당시 조국을 수호한 거북선을 독도 지킴이로 상징화하여 새겨 넣었고, 하단에 '독도사랑 나라사랑’이란 문구를 넣어 독도 수호를 위한 우리 국민의 굳은 의지와 염원을 표현하였다. 메달 뒷면에는 '동해'를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 과 일본의 지도 일부를 나타내어 독도가 울릉도와 지리적으로도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함을 알리고, 독도 옆에 태극 문양을 2도 채색으로 인쇄하여 독도가 분명한 우리의 영토임을 표현하였다. 메달은 종이 케이스에 삽입되어 있으며, 종이 케이스에는 독도의 생성과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되어 있고,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괭이갈매기, 강치, 섬참새)과 식물(술패랭이꽃·섬기린초·깨까치수영)을 사진으로 올려놓았다. 독도사랑메달은 개당 1만 원이며, 3장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로 배송할 예정이다. 500장 이상 주문할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조폐공사 인터넷쇼핑몰(www.koreamint.com)과 본사 영업개발단(02-3016-4212, 4223) 경산조폐창 주화처(053-810-0512)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영업개발단 신규사업팀 팀장 김종술(02-3016-4210, 016-418-8336) 신규사업팀 대리 유창현(02-3016-4212, 010-6479-1154) 한국조폐공사 2005-05-24
- [소식]대전방송(TJB)뉴스(수출 관련) 5월 16일(월)저녁 종합뉴스로 방영된 한국조폐공사 수출 관련 보도내용 입니다. ☞ 열람하는 방법 : 홈페이지 메인의 미디어센터(홍보동영상 TJB 뉴스) 클릭한 후 시청 한국조폐공사 2005-05-18
- 서창호 조각전 한국조폐공사는 5월 13일(금)부터 5월 22일(일)까지 화폐박물관 현관로비 및 특별전시실에서 10점의 대형 조각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각가 서창호(徐昌鎬)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조소전공)를 졸업하였고, 그동안 다수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많은 초대전과 개인전을 통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중견작가로 현재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소에서 조각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두 번째 개인전에는 초기의 인체작품과 현재까지의 작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전시되고 있다. 인체작품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거리를 찾아 환조적인 작품에 부조기법의 특징만을 접목시켜 새로운 조각기법을 이용한 작품을 해오고 있다. 아직은 실험적인 단계의 작품이지만 앞으로 더욱 더 연구하여 좀 더 새로운 기법과 테마가 있는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 2005-05-12
- 까르떼코리아&U-비즈쇼2005 참가 [디지털타임스 2005-03-22 02:55:55]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공신력 있고, 위ㆍ변조를 막을 수 있는 화폐의 제조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일류 조폐기술 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이미지(CI)를 KOMSCO로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기를 열어가고 있는 한국조폐공사는 미래 결제 수단의 핵심기술을 스마트카드로 인식하고, 카드사업을 전략사업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KOMSCO는 매출액 대비 카드사업부문 매출액 비율을 현재 7%에서 2010년 27%로 확대하는 장기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축적된 카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ID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 사업분야에 새롭게 진출했으며, 고품질 카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 도입에 투자하는 한편 조직을 개편하고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현재 KOMSCO는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공무원전자카드 등 각종 공공부문 ID카드를 제조하고 있다. 또 선화인쇄ㆍ레인보우인쇄ㆍ시변각잉크 등과 같은 화폐 및 유가증권에 사용되는 공사 고유의 위ㆍ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한 카드를 만들고 있다. KOMSCO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LDS(Logical Data Structure) 방식으로 스마트카드에 지문ㆍ얼굴ㆍ홍체와 같은 생체인식 정보를 저장해 사용자 인증이 가능한 `전자여권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네이티브COS 기반의 콤비카드에 공개키기반구조(PKI)ㆍ생체정보ㆍ암호알고리듬 등의 보안기능을 탑재한 `KOMSCO ID 카드'를 전시한다. KOMSCO는 "이러한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조사해 관련 응용 솔루션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전파식별(RFID) 시스템, 스마트카드관리시스템, 다기능 스마트카드 시스템과 같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을 선도하는 초일류 보안기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