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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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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지난 6월 8일 현지 해외직무연수단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만 달러(약 960만원)를 전달하였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지난 6월 8일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해외직무연수단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만 달러(약 960만원)를 전달하였다. 연수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조폐국(Perum Peruri) 까라왕(Karawang)공장을 방문한 신천균 이사(현지 신문 사진 왼쪽)는 아부 바카르 바이(Abu Bakar Baay)창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한국조폐공사 이해성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로 큰 슬픔을 당한 족자카르타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조금이나마 그 분들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인도네시아에 1999년부터 8년 연속 은행권 용지를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조폐국(Perum Peruri)과 기술협력을 통하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현지신문 'INDO.POS' 2006. 6. 9일자 보도내용(번역)> 걱정 : 조폐국(Perum Peruri) 아부 바카르 바이 창장이 해외 직무 연수단을 대표한 한국조폐공사의 신천균 이사로부터 성금을 받고 있다.(사진 설명) KOMSCO 성금 10,000 US Dollar 불행을 당해 슬픔에 잠긴 족자카르타와 자와 중부 주민들이 한국조폐공사를 주목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조폐공사의 해외 직무 연수단이 인도네시아 조폐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분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성금을 전한다.”라고 이해성 사장을 대신하여 신천균 이사는 말했다. 이 회사는 성금으로 미화 1만 달러를 아부 바카르 바이 창장에게 전달하였다. KOMSCO는 인도네시아에 지폐용지를 1999년 이래 8년 연속 계속하여 수출 하고 있으며 Perum Peruri와 협력적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넓은 기술협력을 통하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한국조폐공사 2006-06-11
- 경산조폐창, 무재해 목표 2배수 달성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창장 鄭光日, www.komsco.com)은 2006년 5월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무재해 목표 2배수 300만 시간을 달성하였으며, 향후 3배수 450만 시간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무재해 사업장 만들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창장 정광일)은 2006년 5월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무재해 목표 2배수인 300만 시간을 달성하였다. 이번 2배수 달성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2004년 7월 28일 무재해운동 재 개시 이후, 은행권 전용시설 구축·작업장 재배치 공사·새 은행권 생산 등으로 어려운 작업환경이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의 안전 마인드 확산 및 공감대 형성에 주력한 결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 경산조폐창은 1979년 9월 1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1989년 10월(1,454만) 과 1997년 11월(1,140만) 2차례나 5배수 목표를 달성하여 노동부장관의 달성장과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사업장으로,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5배수를 뛰어넘어 10배수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의 : 총무부 서무과장 하규식(053-810-0240, H.P 011-9593-6609) 한국조폐공사 2006-05-29
- "제3차 위조방지 기술협의회"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5월 24일(수) 오전 10:00 경북 경산시 소재 ‘경산조폐창’에서 외교통상부, 법무부, 행정자치부,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유관기관의 위조방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3차 위조방지 기술협의회”를 갖는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6년 5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산시 소재 ‘경산조폐창’에서 외교통상부․법무부․행정자치부․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정부기관, 은행연합회․증권예탁원 등 관련 기관과 한국조폐공사의 위조방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위조방지 기술협의회”를 갖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새 은행권 및 유가증권의 위조 방지 장치의 특징 및 기술 동향”, “전자여권 기술 및 개발 동향”, “국제적 위조지폐 발생 실태 및 대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고, 이어 지난 해 완공된 경산조폐창의 새 은행권 제조 신 시설을 둘러 볼 예정이다. 본 협의회는 2003. 10. 1일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에 ‘위조방지센터’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조폐공사 주관 하에 위․변조 방지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정보 공유를 통하여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위․변조 사례분석 및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 전략과 대책을 강구하여 보다 나은 양질의 대 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발족, 매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개최하여 여권, 주민등록증, 수표 및 유가증권의 위조방지에 기여해오고 있다. 문의 : 위조방지센터 과장 정윤회(042-870-1442, 011-9806-2904) 한국조폐공사 2006-05-23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산연교류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5월 17일(수) 오전 11시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임주환)과 상호간 기술교류 및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6년 5월 17일(수) 오전 11시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임주환) 및 양측 기술협력 담당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기술교류 및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조폐기술과 융․복합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국가 조폐 기술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현재 전자여권, 전자신분증, 첨단 위․변조방지 요소 등의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금번 국내최대의 종합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생체인식 여권 및 차세대 전자신분증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일류 조폐기업으로서의 기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혁신은 물론, 대외 기술 지식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기술 지식의 체계적이고도 조직적인 축적에 힘써온 조폐공사는, 지난 3월 한국과학기술원과 산․학 기술협력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도 산․연 업무협력을 맺음으로써, 조폐기술 및 최첨단 보안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조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문의 : 기술처 기술개발팀 팀장 박용환(042-870-1321, 011-9803-4943) 한국조폐공사 2006-05-17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학교류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6년 3월 23일(목) 오후 2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총장 로버트 러플린)과 상호간 기술교류 및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6년 3월 23일(목) 오후 2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총장(로버트 러플린) 및 양측 기술협력 담당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기술교류 및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조폐기술과 융․복합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국가 조폐 기술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조폐공사는 국내 유일의 조폐기관이라는 산업의 특성상 국내에서는 조폐기술과 관련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어려워, 지금까지는 주로 외국의 조폐 기술업체인 스위스의 시그파(SICPA), 독일의 G&D 등과 기술협력을 해왔으나, 기술이전 등의 기피로 그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 한국과학기술원과의 교류협력은 한국과학기술원이 가진 우수한 인력 및 축적된 연구 역량과 조폐공사의 보안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첨단 보안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현재 전자여권․전자신분증․첨단 위․변조방지 요소 등의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특히 이 부분에서의 보다 활발한 기술협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기술협력은 정부의 신기술 창출, 연구개발 성과 확산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대덕 R&D 특구”육성책과 맞물린 산-학 교류의 일환으로서도 그 의의가 크다. 조폐공사는 작년 2005년을 ‘기술혁신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선포한 뒤, 세계 일류 조폐기업으로서의 기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혁신은 물론, 대외 기술 지식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기술 지식의 체계적이고도 조직적인 축적에 힘써왔다. 문의 : 기술처 기술개발팀 팀장 박용환(042-870-1321) 한국조폐공사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