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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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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사랑의 연탄배달 10,000장 지원 조폐공사, 사랑의 연탄배달 10,000장 지원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015 적십자 바자회 수익금과 임직원 사랑의 기금으로 11월 26일 대전 연탄은행에 연탄 10,000장(육백만원)을 지원했음. □ 전달식과 함께 전재명 부사장 및 임직원 20여명은 중구 목동 일대 8가정에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실시했음. □ 한국조폐공사는 매년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산에 위치한 화폐본부 등 4개 기관이 총 1,100만원어치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임. □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올해는 어려워진 지역경제 사정으로 연탄 후원이 줄어 더 많은 정성을 모았으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공사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음. 붙임 : 행사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5-11-26
- 화폐박물관,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3일부터 화폐박물관,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3일부터 - 서예를 전각, 자수, 도자기에 접목한 작품 등 선봬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여류작가 3인의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 여류 작가 3명의 합동 전시로 서예를 전각(篆刻),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詩, 찬송가 등의 좋은 구절을 다양한 재료에 표현함으로써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서예작품에 변화를 주고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다. □ ‘素笑(소소)’라는 말은 소박한 웃음, 꾸밈없는 웃음을 나타내는 말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대전 여류 서예가들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작가들은 천에 직접 글씨를 쓰고, 꽃을 수놓기도 하면서 서예와 접목한 아주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 서향 이경현, 정천 나명자, 단정 박복희 세 명의 작가는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오랜 기간 동안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예술가이다. □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여성 3인이 펼치는 독특한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소소한 감성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주요 전시작품 이미지 3장. 한국조폐공사 2015-11-04
- 조폐공사, 4년 연속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우수기관 선정 조폐공사, 4년 연속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우수기관 선정 - 공공부문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34.8% 감축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0월 28일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4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4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음. □ 이 대회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솔선수범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임. □ 공사는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효율적 운영 및 전사적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배출량 40,236tCO2eq보다 현저히 낮춘 수준인 26,237tCO2eq(34.8% 감축)을 배출함에 따라 2014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됨. □ 공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 및 3000만원의 포상금, 개인표창을 받았음. □ 조폐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음. 붙임 : 수상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5-10-28
-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실물 공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실물 공개 -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은화 2종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약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0월 26일 한국은행(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를 개최하고 실물을 최초 공개하였음. □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문화 및 자연을 해외까지 홍보하기 위해 발행되는 시리즈 기념주화로, 제3차 2015년 시리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주역사유적지구’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소재로 오는 12월 7일 한국은행 발행 예정임. □ 찬란한 역사를 꽃피운 신라와 백제시대 문화유산을 담은 기념주화 ‘경주역사유적지구’ 앞면에는 경주 동궁과 월지의 전경이, 뒷면에는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중 삼존불 등 일부 불상의 모습을 새겨 넣었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 앞면에는 백제 금동대향로와 공주 공산성 전경이, 뒷면에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동 석탑에서 출토된 금제사리호, 유리구슬 등의 유물이 함께 디자인 되어있음. □ 이번 행사에는 기념주화 발행기관인 한국은행,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한국조폐공사, 충남도청, 전북도청 등 유적지 관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음. □ 2015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는 ‘경주역사유적지구’ 은화 1종, ‘백제역사유적지구’ 은화 1종으로 구성되며, 단품은 40,000원, 은화 2종 세트는 80,000원에 판매됨. □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 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농협은행 및 우리은행 전국 2,000여 개 창구와 인터넷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www.wooribank.com)를 통하여 실시함. ※ 예약 및 일정 문의 조폐공사 사업처 042-870-1128, 1129 붙임 : 1.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디자인 1부.2.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사진 3부. 한국조폐공사 2015-10-26
- 제2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24일 개최 제2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24일 개최 - 조폐공사, 10월7일부터 참가희망 가족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0월 24일(토) 화폐박물관(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소재) 광장에서 제2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가을동행’을 개최한다. □ 공사는 벼룩시장 참가가족을 오는 23일까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 (museum.komsco.com) 및 아름다운가게 (www.flea1004.com/special)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 이번 행사는 4월 ‘제1회 화폐박물관 벚꽃길 벼룩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벼룩시장으로 봄 벚꽃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화폐박물관의 가을 단풍 아래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에는 화폐박물관의 특성에 맞게 화폐판매 코너와 조폐공사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가 신설된다. 또한 중소기업융합 대전‧충남연합회 회원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생활용품 판매‧홍보도 이루어져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 또한 특별코너로 에코백 만들기, 동전 쌓기, 켈리그라피, 냅킨 공예,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팝콘 코너 등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대공연으로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의 K-POP 커버댄스 및 노래공연과 헤스티아벨리학원 수강생들의 벨리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질 예정이다. □ 행사기간에는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행사로 오픈 중인 ‘세계 화폐 특별전’에서 지도모양 기념주화, DNA삽입 기념주화, 1kg 대형 은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희귀한 기념주화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벼룩시장 참가가족의 판매 수입금 중 일부는 아름다운 가게 기금으로 모여져서 사회적 나눔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가치관 정립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황금색으로 물든 은행잎, 빨간 단풍잎이 어우러진 화폐박물관 가을 정원에서 활기찬 장터 체험은 물론, 돈보다 더 귀한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을 가슴 가득 담아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는 화폐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4월 벚꽃길 벼룩시장 풍경 이미지 2장 한국조폐공사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