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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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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주니어드림 오케스트라와 "희망나눔 음악회" 개최 조폐공사, 대전 주니어드림 오케스트라와 ‘희망나눔 음악회’개최 - 조폐공사 후원·초청… 음악 꿈나무들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7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0여 분간 기술연구원 정보관(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대전 주니어드림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KOMSCO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외계층과 공사 직원가족들이 함께 했음. * 대전주니어드림 오케스트라 :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전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음. 한국조폐공사 2014-07-31
- 화폐박물관, 여름방학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100조 달러짜리 지폐 구경오세요! -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여름방학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http://museum.komsco.com)은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37일간,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소재 ‘화폐박물관’에서 학생 및 가족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세계의 다양한 화폐 및 희귀화폐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함. □ 화폐박물관 관람 및 행사체험은 무료임. 한국조폐공사 2014-07-23
- 우즈벡 강제 아동 노동 언론보도에 대한 조폐공사 입장 우즈벡 강제 아동 노동 언론보도에 대한 조폐공사 입장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은행권 및 유가증권 보안용지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면펄프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자회사(GKD)를 설립하고 운영 중에 있음. □ 최근 언론에서 조폐공사 자회사인 글로벌콤스코대우(GKD)에서 생산되는 면펄프가 우즈베키스탄에서 강제 아동 노동으로 수확된 면으로 만든다고 보도된 바 있음. □ 우선, 우즈베키스탄의 강제 아동 노동 존재여부에 대해 ≫ 국제노동기구(이하 ‘ILO’)는 2014년 2월 5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3년 9월부터 50일간 우즈베키스탄 아동노동을 조사한 결과, 조직적인 강제 아동노동은 없다고 결론 내렸음. □ 한국조폐공사가 면화 수확에 동원된 강제 아동 노동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 한국조폐공사는 우즈베키스탄 강제 아동 노동문제의 해결을 위해 주한대사 면담, 우즈베키스탄 내 아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강제 아동노동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우즈베키스탄의 학교에서 아동노동을 동원한 면화 수확이 확인될 경우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신고하는 등 공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 한국조폐공사 2014-07-16
- 인사동정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2014년 7월 3일 인사발령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2014-07-03
- “방만경영 정상화”노사 협상 타결 조폐공사“방만경영 정상화”노사 협상 타결 - 노조원 압도적 찬성으로 노사 갈등 실타래 풀려 - □ 한국조폐공사 노사(사장 김화동, 노조위원장 정주택)는 방만경영 개선에 관한 6개 항목에 대하여 6월 30일 노조원 찬반투표 및 관련규정 개정을 거쳐 공공기관 정상화 협상을 타결했음. □ “방만경영 정상화”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었으며, 80%가 넘는 투표율과 83.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음. □ 지난 4월 취임한 김화동 사장은 그 동안 공사의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공공기관 정상화 관련 직원 설명회를 가졌으며, 노동조합과도 20여 차례 협상을 통해 이번 정상화 협상 타결을 이끌어 냄. 한국조폐공사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