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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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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닭의 해 유통주화세트’판매 ‘2017 닭의 해 유통주화세트’판매 - 닭의 해 기념메달과 10·50·100·500원 유통주화 4종으로 구성 판매가격 1만5000원 … 수집 가치 상승 기대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를 맞아 닭의 해 기념메달이 들어간 유통주화세트를 판매한다. 해당되는 해의 12간지 메달이 포함된 유통주화세트는 조폐공사가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 2016년 ‘병신년(丙申年) 원숭이의 해’에 이어 세 번째 출시하는 것이다. □ 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이다. ‘정(丁)’에 해당되는 색은 붉은색으로 2017년은 붉은 닭의 해라 할 수 있다. 닭은 덕을 갖춘 새(鳥)로 벼슬은 문(文)을, 발톱은 무(武)를 상징한다. □ 유통주화세트에 들어가는 닭의 해 기념메달 앞면은 새벽을 여는 닭의 모습을, 뒷면에는 조폐공사 고유 브랜드 ‘디윰(DIYUM)’을 상징하는 신화속의 새 삼족오(三足烏)를 디자인하였다. 중앙은 황동, 안쪽면은 백동, 바깥쪽 면은 양백(구리 70%, 아연 18%, 니켈 12%를 섞어 만든 소재)이 결합된 트라이메탈 소재로 제작하였다. 세트 구성은 닭의 해 기념메달 주변으로 2017년도 미사용 발행주화(500원, 100원, 50원, 10원) 4종을 배치하였다. 수량은 2,000장 한정으로 제작·판매한다. □ 2017 닭의 해 유통주화세트의 판매가격은 세트당 1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판매한다. 붙임 : 2017 닭의 해 유통주화세트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7-04-03
-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에 놀러오세요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에 놀러오세요 - 탄동천 벚꽃 개화 시기 맞춰 4월 8일(토) 개최 - 4월 5일(수)까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 모집 - 수익금 일부 기부 받아 전액 재기부, 사회적 나눔 실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4월 8일(토)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을 개최한다. □ 조폐공사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4월 벚꽃 시즌, 10월 단풍 시즌에 맞춰 매년 2회 대전 시민 축제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벼룩시장은 어린이들에게 재사용 가능 물품의 판매와 구입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원절약과 올바른 경제 가치관 정립의 기회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벚꽃 시즌을 맞아 유쾌한 봄나들이 즐거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또한 벼룩시장 참여자들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아 ‘아름다운 가게’에 전액 기부하여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벚꽃길 한마당’은 희망의 계절 봄이 주는 감흥을 감상하는 한편 행사의 여흥을 돋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5억원 들어보기’, ‘화폐에 내 얼굴이 ...’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힐링 캘리그래피’, ‘나만의 수제도장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대전지역 어린이들이 펼치는 ‘어린이 치어리딩’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준비돼있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행운권 추첨 및 돈에 숨겨진 비밀이야기 퀴즈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여름방학 화폐제조공정 현장견학의 기회도 주어진다. □ 벼룩시장에서 물품 판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 또는 ‘아름다운가게(www.flea1004.com/special)’에서 4월 5일(수)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가족들과 함께 벼룩시장에 참가하고 탄동천 벚꽃놀이도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제5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 포스터 및 행사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7-04-03
- ‘2017 내가 만든 메달’ 디자인 공모전 “내가 디자인한 작품 메달로 나온다!!” 한국조폐공사,‘내가 만든 메달’디자인 공모전 - 동‧식물, 어버이날‧광복절 등 기념일, 건강‧합격‧통일 등 기원 … 다양한 주제 가능, 출품작 제한 없어 - 5월 2일(화)까지 접수, 5월 15일(월) 당선작 발표 - 대상 1명 등 12명 시상 … 대상 200만원 상금에 메달로 제작 판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메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메달 수집문화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7 내가 만든 메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메달 디자인에 대한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3월 27일부터 5월 2일(화)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디자인 방식 및 공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으나, 기존 조폐공사 발행 메달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성에 더하여 실제 제품화될 수 있는 마케팅 방법 기술 또한 평가 기준이 된다. □ 당선작 발표는 5월 15일(월)이며 대상 1명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상품권 10만원, 입선 5명 각 상품 등 시상, 총 수상자는 12명이다. 이중 대상 수상작은 실제 제품화해 메달로 판매할 예정이다. □ 공모전 양식은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인 정글(www.contest.jungle.co.kr), 씽굿 공모전(www.thinkcontest.com) 등의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모전 작품은 조폐공사 영업개발단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물로 제출할 수 있다. 우편물은 마감일인 5월 2일(화) 우체국 소인일까지 유효하다. ※ 작품 제출처 : (우)04086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166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문의전화 (02)710-5216, 5219 붙임 : 2017 내가 만든 메달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1부. 한국조폐공사 2017-03-30
-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 출시 조폐공사,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 3월 29일 판매 개시 !!!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시리즈’두번째 작품 - 7.78g, 15.55g, 31.1g 등 3종류 1만개 한정 판매 … 가격 작년 대비 평균 10% 낮춰 - 섬세한 호랑이 디자인에 금(金) 순도와 중량 보증, 수집 문화 저변확대 기대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쇼핑몰 www.koreamint.com)는 지난 해 우리나라 최초로 출시한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2017년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신제품 발표회를 3월 29일(수)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중량 7.78g, 15.55g, 31.1g 등 3종으로 조폐공사가 순도(Au 999.9)와 중량을 보증한다. 1만85장 한정 판매된다. 불리온(Bullion) 메달은 골드바나 금궤처럼 지금(地金) 형태의 메달로서 판매가격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판매 시점의 금 가격에 따라 그때그때 변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 량 소 재 크 기 한정수량 위변조방지요소 31.1g Au999.9 35㎜ 2,017장 특수 잠상, 밀 선, 고유 홀마크 15.55g Au999.9 28㎜ 4,034장 7.78g Au999.9 22㎜ 4,034장 * Au 999.9는 금의 순도가 99.99%(즉 불순물이 0.01% 이하의 고순도)라는 뜻임. □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 앞면에는 호랑이가 힘차게 포효하는 모습을, 뒷면에는 한글을 활용해 한반도를 형상화한 모습과 호랑이 무늬를 함께 표현함으로써 예술성을 높였다. 아울러 위변조 방지를 위해 조폐공사 고유 홀마크와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가 변화되는 잠상기법, 동전(주화)에 적용되는 밀선(메달 측면 선 새김) 기법을 적용했다. □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풍산화동양행(전화 02-3471-4586~7), 삼성금거래소(02-764-2869), 케이앤글로벌(02-2069-0545) 등 전담 3개 판매사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해 매일 결정(변동)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불리온 메달의 품질 수준은 UNC(Uncirculated·비유통 주화)급”이라며 “지난해 판매한 제품보다 가격을 10% 정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구입문의] ㈜풍산화동양행 ㈜삼성금거래소 ㈜케이앤글로벌 02-3471-4586,7 02-764-2869 02-2069-0545 □ 조폐공사는 지난해 최초 출시한 호랑이 불리온 메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적 표현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품질수준 등 공정 조정으로 판매가격을 인하해 투자가치와 수집가치를 높인 이번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출시하였다. 이로써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수집문화가 저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제품 발표회에서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화폐 제조에 적용되는 첨단 보안기술과 예술성을 접목한 대표적인 문화 메달”이라며 “매년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예술성 높은 다양한 호랑이 메달을 내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 임 :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 이미지 및 론칭 행사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7-03-29
- 화폐박물관 사진展 ‘숨 – 사진, 찰나의 그 숨소리’ 화폐박물관 사진展 ‘숨 – 사진, 찰나의 그 숨소리’ - 대전‧충청지역 사진작가 동호회‘발찍사’작품전 … 3.28 ~ 4.23일 - 함께 숨 쉬는 세상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 선봬…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3월 28일(화)부터 4월 23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작품展 ‘숨 – 사진, 찰나의 그 숨소리’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대전‧충청 지역 사진작가 동호회인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회원들의 작품전으로 올해가 7회째이다. 9명의 작가가 엄선한 23점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 순간적으로 표현되는 사진 작품 속 숨소리를 의미하는 이번 사진전 주제 ‘숨’에 맞춰 사람 또는 자연의 숨 쉬는 모습을 담았다. 각 작품 제목과 실제 사진 작품을 보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숨소리를 함께 느껴보는 것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3월말부터 시작되는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의 기운을 듬뿍 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주요 전시작품 이미지 4점 한국조폐공사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