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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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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박물관 특별展 ‘각인각색 사진展’ 5월 17일 개최 화폐박물관 특별展‘각인각색 사진展’ - 대전지역 사진작가 동호회‘4인회(寫人會)’작품전 … 5.17 ~ 6.4일 - 4인이 바라보는 각기 다른 세상 담은 작품 선봬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5월 17일(수)부터 6월 4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작품전 ‘각인각색 사진展’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재직했던 고 조영상 교수로부터 사사받은 사진작가 4인으로 구성된 ‘사인회(寫人會)’의 첫 회원전이다. 대전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스승을 기리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이번 전시회에는 겨울 눈꽃의 환상적인 장면, 종교생활의 단면, 시원한 비행기 에어쇼, 우리나라 유명 풍경 등을 담은 사진 작품과 아울러 부조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사진작가 4인의 각기 개성 넘치는 사진을 통해 렌즈를 통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주요 전시작품 이미지 4점 및 포스터 한국조폐공사 2017-05-16
- 장기 근속자 및 우수직원 시상용 금메달 인기 장기 근속자·우수 사원 시상용 금메달 인기” - 조폐공사,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 40여개사에 공급 - 3.75g부터 70g까지 중량 다양 … 사기진작에 안성맞춤 - 디자인으로 기업 로고와 상징물 채택해 임직원 소속감 높여 □ 직원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기업의 생산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높은 성과를 낸 직원들이나 장기간 회사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해온 직원들에 감동할 만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가가 기업인들의 고민 중 하나다. 성과급도 성과급이지만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에 감동하는 경우가 의외로 적지 않다. □ 이런 차원에서 최근 기업인들이 많이 찾는 게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만드는 장기근속•시상 메달이다. 국내 굴지의 보험회사인 H사는 보험설계사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사원들에 대한 시상 등을 위해 3.75g 중량의 금메달 1,000개, 1.875g 중량의 은메달 1,000개를 조폐공사에 주문했다. 자동차부품 업체인 M사도 조폐공사의 장기근속 메달을 오랫동안 일한 직원들에 시상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D그룹, H그룹, 철강업체 H사, 석유화학업체 S사 등 40여개사가 조폐공사의 장기근속메달을 직원 사기진작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 조폐공사가 만드는 장기근속•시상용 기업 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로 나뉜다. 이가운데 기업들이 주로 찾는 건 금메달이다. 금메달 중량은 3.75g에서부터 37.5g 등 다양하다. 20g이나 70g 짜리 메달을 찾는 기업들도 있다. 중량은 기업 수요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가격은 3.75g 중량의 금메달이 개당 20만원선이다. 디자인은 대체로 메달 전면은 회사 로고, 뒷면은 시상자 이름과 수상 날짜 등으로 짜여진다. 디자인도 기업 요구에 맞춰 자유롭게 가능하다. □ 조폐공사의 장기근속·시상 금메달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조폐공사가 99.9%의 순금 순도를 보증하는 데다 조폐공사가 화폐와 귀금속 제품 제조 과정에서 확보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위변조방지 보안요소가 더해진 덕분이다. 조폐공사는 2006년 귀금속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인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인정을 획득하고, 2014년 개장한 KRX(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제품에 대한 정부 공인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귀금속 품질시험 및 인증기관으로서 조폐공사는 자체 고유 브랜드 ‘오롯 골드바’ 및 ‘호랑이 불리온 금메달’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한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판매해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 그 덕분에 조폐공사 장기근속·시상 메달을 임직원 기념 선물용으로 활용한 기업은 1회성 거래로 끝난 게 아니라 매년 정기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H사의 경우 구매부서 구입제품 평가에서 조폐공사 메달이 1위로 선정됐으며, M사의 경우 조폐공사의 고유 보안기술인 위변조방지 잠상기법을 메달 후면에 적용해 직원들의 제품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잠상기법이란 보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문양이 나타나는 조폐공사의 특허 기술이다. □ 조폐공사 압인사업팀 최성호 팀장은 “조폐공사는 ‘오롯 골드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귀금속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기업 메달의 경우 평생을 간직해 기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붙임 : 한국조폐공사 제조 장기근속 금메달 샘플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5-11
- 돈만드는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광장 행운의 동전던지기에서 행운 잡으세요 “돈 만드는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광장 분수대 ‘행운의 동전 던지기’에서 행운을 잡으세요” - 분수대내 설치된 ‘상평통보’ 조형물 향해 동전 던지기 인기 - 건강, 사랑, 돈 소원 이뤄집니다 …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 수거된 동전은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 □ 세계 주요 관광지에는 ‘행운의 동전 던지기’를 할 수 있는 분수대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신선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듯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는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에 올 수 있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동전 2개를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스토리를 가진 분수대도 있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문화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앞 광장 분수대 안에 ‘행운의 동전 던지기’ 상평통보 조형물을 만들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 상평통보는 1678년 조선 숙종때부터 약 200년 동안 전국에 걸쳐 통용된 조선시대 대표적 화폐이다. □ 돈 만드는 공기업인 조폐공사는 ‘상평통보’ 형상을 본 떠 만든 ‘행운의 동전 던지기’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는 분수대 안에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됐다. 분수대 안 둥근 상평통보 조형물 내부에 파여진 네모 공간 속에 동전을 던져 넣는데 성공하면 소원이 성취된다고 한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로 모아진 동전은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 연간 20만명 정도가 찾는 화폐박물관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명소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화폐박물관 정면 위 벽면에는 돈과 관련한 경구가 담긴 글판이 게시돼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갑을 열라! 그 속엔 기적같은 24시간이 있다. 하루는 당신만의 가장 값비싼 화폐다’, 현재 걸려 있는 글판이다. □ 박물관 담벼락에는 유명 시를 게시해 시(詩) 길을 조성했다. 정호승 나태주 유안진 장석주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인들의 작품 11편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힐링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용돈이나 생활 주변의 돈에 얽힌 소재로 글을 짓는 백일장이다. 올해는 5월 27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또 벚꽃이 한창인 4월과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는 박물관 앞 광장에서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화폐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쌓고, ‘행운의 동전 던지기’에서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는 계기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화폐박물관 광장 ‘행운의 동전 던지기’ 조형물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7-05-04
-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해 상반기 400억원 어치 중기제품 구매 한국조폐공사,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해 상반기 400억원 어치 중기제품 구매 - 올해 총 730억원 계획 … 중기제품 구매비율 4년 연속 90% 넘어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제품을 730억원 어치 구매한다. 특히 이가운데 55%인 400억원 어치 이상을 상반기에 사들일 계획이다. □ 조폐공사는 2일 정부의 중소기업 판로 지원 정책에 부응,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제품 조기집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 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고형연료(5억원), 케이스류(4억원) 등 400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등 재고 보유 부담이 적은 자재를 대상으로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 조폐공사가 구매하는 자재중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90.7%(2016년 기준)이다. 구매 제품 10개 중 9개는 중소기업 제품(금액 기준)인 셈이다.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평균 구매율 73.7%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조폐공사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이 4년 연속 90% 이상을 넘어서 지난해 ‘공공구매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부의 공공기관 중소기업 제품 구매비율 가이드라인은 50%이다. □ 조폐공사 권동원 조달실장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기술개발과 신기술의 사업화도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17-05-02
- 조폐공사‘캐릭터 공모전’개최 “한국조폐공사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주세요!” 조폐공사‘캐릭터 공모전’개최 - ‘세계 5위 조폐· 보안기업’ 비전 반영한 캐릭터 - 1인(팀)당 2점까지 출품 가능 - 5월 8일 ~ 6월 9일 접수, 6월 19일 당선작 발표 예정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 국민에게 좀더 다가가는 친근한 공기업 조폐공사를 대표하는 홍보 캐릭터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작품 수는 1인(팀)당 2점까지 가능하다. □ 심사는 한국조폐공사의 비전인 ‘세계 5위 조폐·보안 기업’을 얼마나 잘 반영하고 미적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은 높은지가 기준이다. 구체적 채점 기준은 △정체성(조폐공사의 이미지와 비전이 잘 투영됐는지) △활용성(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창의성(독창적으로 표현됐는지) △심미성(미적 처리와 완성도는 높은지) 등이다. □ 접수는 5월 8일(월)부터 6월 9일(금) 오후 3시까지이며,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메일(character@komsco.com)로 신청할 수 있다. □ 당선작 발표 예정일은 6월 19일(월)이다. 대상 1명(팀)에겐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100만원, 우수상 2명(팀) 각 50만원, 장려상 2명(팀) 각 30만원 등이 상장과 함께 시상된다. 수상작은 조폐공사의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 전화 (042)870-1150 붙임 : 공모전 포스터 한국조폐공사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