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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 출시 “송-송 커플 드라마가 현실로”‘태양의 후예’송중기-송혜교 커플 전격 결혼 발표로 다시 뜨는 ‘송-송 한류 메달’- 조폐공사, 한류 문화상품‘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출시- 7월 20일부터 3주간 온라인 쇼핑몰 통해 가격 인하 예약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016년 또 다시 한류 열풍을 일으킨 최고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사랑을 싹틔우고 결혼에 골인하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은메달+동메달)를 7월 20일(목)부터 3주간 기간 한정 인하 예약 판매한다.□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메달은 ㈜솔잎엔터테인먼트가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조폐공사가 메달을 제조·공급하는 한류 문화상품이다.□ 최근 송-송 커플의 전격 결혼 소식이 발표되면서 이 커플의 인연을 맺어준 운명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송-송 커플 키스신’ 등 명장면을 담은 메달을 찾는 아시아 팬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조폐공사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조합한 새로운 세트제품‘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을 내놓게 됐다.□ 키스신 메달 세트는 은메달(키스신, 99.9%, 60mm) 1종과 황동메달(송중기, 송혜교, 40mm) 2종 등 총 3종으로 새롭게 구성된 특별한정판으로, 지난해 출시 때보다 30% 정도 인하한 가격 49만원(부가가치세 포함)에 판매한다. □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7월 20일(목)부터 8월 10일(목)까지 선주문을 받아 제작완료시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송-송 메달 단품 상품도 이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소진시까지 특별 판매할 계획이다. 문의 (02)710-5219 붙임 :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 디자인. 한국조폐공사 2017-07-19
- 조폐공사,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점핑(JUMPing) 아카데미’운영 조폐공사,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점핑(JUMPing) 아카데미’운영- 중소기업지원단 활용 현장 교육- 온라인 연수원 중소기업에 개방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중소기업과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점핑(JUMPing)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JUMP’(Join Us to Make Progress)는 조폐공사와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함께 하자는 동반성장 컨셉트다. 점핑 아카데미는 △조폐공사내에 운영중인 중소기업지원단을 활용한 중소기업 현장 교육 △업무 지식이나 현장 노하우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합동 교육 △조폐공사 온라인 강의 업체 개방 등으로 짜여져 있다. □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7월 14일 협력 중소기업인 무궁화LnB(충남 천안 소재)를 방문해 오프라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조폐공사 화폐본부의 정병진 과장(국가품질명장)은 무궁화LnB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품질명장이 전하는 현장개선 노하우’주제의 강의를 통해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생산현장의 품질관리기법을 전수했다. □ 조폐공사는 이와 함께 디지털 연수원(온라인 연수원) 교육 과목 중 974개 과정을 협력 중소기업에 개방키로 하고 현재 교육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교육 개방은 중소기업 임직원의 자기주도 학습 및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 설계에서부터 중소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8월로 예정돼 있다. □ 조폐공사는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공사 및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합동교육, 찾아가는 교육으로 이루어진 JUMPing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조폐공사 이만희 동반성장추진팀장은“중소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임직원 교육 기회가 부족한 편”이라며 “공사가 축적한 노하우 공유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협력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임 : 조폐공사 찾아가는 점핑 아카데미 교육 현장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7-07-14
- 조폐공사, 스마트카드 운영체제(COS) 국산화 공공 ID 사업 확대 조폐공사, 스마트카드 운영체제(COS) 국산화 공공 ID 사업 확대- 핵심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능 갖춰- 공무원증과 수출 ID 제품 등에 탑재-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따른 다양한 보안모듈에 활용 가능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카드 IC(집적회로) 칩 제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공공 ID(Identification·신분증) 사업을 확대한다. □ 조폐공사는 13일 국가 공공 ID 사업의 고도화에 대비, 기술연구원을 통해 COS(칩제어시스템·스마트카드 운영체제) 기술을 국산화해‘JK’와‘KCOS’라는 브랜드로 국내외 ID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COS(Chip Operating System)는 ID, 금융, 교통 및 통신 카드 등 스마트카드에 내장된 IC칩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운영체제)로, 핵심 데이터에 대한 위변조를 방지해 고도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 ‘JK’는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개방형 COS(자바카드)로 국제보안기준(CC EAL5+ 등급)을 만족하는 고도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에 비해 폐쇄형 COS인‘KCOS’는 국제 전자여권 규격에 따라 개발했으며, 역시 CC EAL5+ 등급 획득으로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CC는 국제 IT 정보보호 시스템의 공통평가기준으로, EAL 5+(Evaluation Assurance Level 5+)는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 조폐공사는 외국산을 사용해오던 전자공무원증의 COS를 JK로 바꿔 수입 대체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해외에 수출한 전자주민카드 등에도 적용했다. □ 조폐공사는 COS의 국산화로 국내외 공공 ID시장에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공공서비스의 안정성 및 신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폐공사는 주유소에서 주유기를 불법 조작해 주유량을 속이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디지털 보안기술을 활용한 보안모듈도 개발, 국민의 재산과 공공이익 보호에 기여한 바 있다. □ 조폐공사 김흥림 ID사업단장은 “스마트카드와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노하우를 활용, 사물인터넷(IoT)과 사물지능통신(M2M) 등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보안모듈을 개발해 공공보안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조폐공사 개발 스마트카드 운영체제(COS) 공인 인증서 사본 1부. 한국조폐공사 2017-07-13
-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하고 돈의 과학과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봐요” - 조폐공사, ‘나만의 한지지갑 만들기’, ‘돈과 관련된 과학과 문화, 경제 이야기 특강‘ 등 다양한 행사 진행- 7월 25일 ~ 8월 27일간. 11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화)부터 8월 27일(일)까지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화폐문화를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 체험 프로그램으론 유명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한지지갑 만들기’ △‘나만의 타일액자 만들기’ △‘냅킨아트를 응용한 홀더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학습 프로그램에는 △‘돈과 관련한 과학과 문화, 경제 이야기’ △‘화폐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등의 특강이 준비됐다. 또 전시장을 둘러보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체험학습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한지지갑 만들기’, ‘나만의 타일액자 만들기’, ‘홀더 만들기’ 등은 7월 11일(화)부터 선착순으로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대전지역 전문 공예작가 모임인 ‘MOVE’의 공예전 ‘아우르다’가 열린다.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 공예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행사에 참가하면서 공예작품 감상도 즐길 수 있다. □ 여름방학 기간중 상반기 화폐박물관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화폐 제조현장인 조폐공사 경북 경산 화폐본부를 직접 방문해 지폐와 주화 제조 과정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한편 대덕연구단지 주관으로 8월 1~4일 화폐박물관에선 ‘2017 주니어 닥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 전문 연구원이 과학기술 꿈나무를 대상으로 최신 위변조 방지 기술을 소개한다. 붙임 : 화폐박물관 여름방학 행사 안내 팸플릿 및 주요 프로그램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7-11
- 세계최초 복합소재 쌍어문 문진메달 출시 조폐공사, 세계 최초 복합소재로 만든‘쌍어문 문진메달’출시- 여러 색상 띠는 금속조합 기술 개발 적용- 온라인 쇼핑몰 통해 100장 한정수량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7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소재 기술을 적용한 ‘쌍어문(雙魚紋) 문진메달’을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100장 한정 판매한다. 문진(文鎭)은 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눌러두는 데 사용되는 물건이다.□ 기존 메달은 단일 금속 소재로 만들어 하나의 색을 낸다. 하지만 이번 복합소재 메달은 단동·황동·백동 등 3가지 금속 소재에 각각의 색을 넣어 조합해 만든 하나의 공표(압인 전 금속)를 재료로 활용, 다양한 색상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 복합소재 금속은 단동·황동·백동 등 3가지 외에 다양한 소재와의 결합이 가능하며 위변조 방지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복합소재 ‘쌍어문 문진메달’은 복을 빌며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두 마리 물고기(쌍어) 문양에 색동저고리 패턴을 조합해 만든 고심도 압인메달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무게는 330g, 직경은 80mm이며 가격은 개당 2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100장 한정 수량 판매된다. □ 조폐공사 최성호 압인사업팀장은 “이번 문진메달은 우리 조상들의 멋을 조폐공사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재현한 고품위 메달로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붙 임 : ‘쌍어문 문진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