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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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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울산처용문화제 이동 전시
한국조폐공사는 2007년 10월 4일(목)부터 10월 7일(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07 울산처용문화제』에 맞추어 울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화폐박물관 이동전시회 『한국조폐공사와 함께하는 ’우리 돈 이야기’』를 갖는다.
한국조폐공사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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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중앙집중 발급으로 여권대란 해소
한국조폐공사는 2007년 10월 1일부터 여권 중앙집중 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지금까지는 전국 40여개 지자체(시·도·구)에서 분산하여 발급하던 업무를 중앙집중 발급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발급지연 등으로 성수기마다 ‘여권대란’을 겪어 오던 국민들의 불편이 말끔하게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조폐공사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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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조폐공사는 8월 24일 천안 상록리조트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제품 공공
구매기관 연찬회”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를 선도한 실적으로 기관 부문 국무
총리 표창, 개인 부문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조폐공사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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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2007 VISION 천관회展’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8월 10일(금)부터 25일(토)까지 대덕연구단지 소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07 VISION 천관회展’을 열어, 한국화와 서양화 두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한국조폐공사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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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형 만원권(구권)’ 기번호 불일치 제품 유통에 대한 확인 및 사과
한국조폐공사는 낱장 2장을 연결하여 1세트로 구성, 기념품용 등으로 판매된 ‘연결형 만원권(구권)’에서 기번호 불일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확인하고 사과합니다.
동 제품에 대한 진위를 정밀 감정한 결과, 우리공사가 2005년 11월 1일부터 11월 11일 사이에 제조하여, 2005년 12월 13일 한국은행에 공급한 제품 가운데 일부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작업과정을 확인한 결과, 품질이 다소 미흡한 일부 제품을 재인쇄하는 과정에서 번호인쇄기 오동작으로 오번호가 발생하였고, 오번호가 인쇄된 제품을 인력으로 재검사하는 과정에서도 작업자의 실수로 이를 발견하지 못하여 결함제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 은행권에는 지폐 번호인쇄기 오번호 감지 시스템을 교체 보완(2005년 12월)하고, 인력에 의한 육안 검사에서 기계검사로 개선한 낱장검사기의 신규 도입(2006.11월)으로 품질 결함제품 발생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첨단 시설 보완으로 오번호 발생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었으나, 공사는 자체 조사반을 구성하여 사고 경위 및 인쇄 오류 장수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사 사례 재발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기번호 인쇄오류 제품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 야기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국조폐공사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