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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웅 이순신 <요판화+메달> 세트 7월 1일 출시 성웅 이순신 <요판화+메달> 세트 7월 1일 출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다 - 한산대첩, 13척 배의 신화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영웅 이순신 세트 선착순 500장 7월 1일부터 판매 - 독도 금 특별판(8월), 김좌진(9월), 안창호(11월) 세트도 출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대한민국 광복70주년을 기념한 제2차 사업 네 번째 작품으로 이순신 <요판화+메달> 세트를 7월 1일부터 500세트 한정 수량 발매한다. ◦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외침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뜨거운 구국의 의지로 극복해왔다. 국난을 당할 때마다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상을 높이 떨친 구국의 영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이순신이야말로 그 가운데서도 으뜸가는 위인이라는 것에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다. ◦ 이순신은 한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의 외침을 당해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움에 처했을 때 조선의 수군을 총지휘하여 수세에 몰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연전연승을 올린 명장이다. 유명한 학익진 전법으로 전세를 회복한 한산대첩, 배 13척으로 열 배가 넘는 왜군을 격퇴한 명량대첩, 그리고 왜군 500여 척을 맞아 싸운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며, 노량해전을 끝으로 정유재란의 7년간의 전쟁도 막을 내렸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도중 적의 유탄에 맞아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유언 속에 애국 혼을 나타내며 숨을 거두었다. □ 이번 <요판화+메달> 작품은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전사하는 순간까지도 조선의 장래만을 걱정했던 성웅 이순신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기획·제작하였다. ◦ 요판화의 배경은 수조도(水操圖)를 넣었다. 수조도는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후기 수군의 해상 기동 훈련을 담은 회화로 당시 훈련과 군함 구성, 진형을 유출해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이다. ◦ 기념메달은 앞면에 이순신의 존영, 뒷면에는 돌격선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장갑선 ‘거북선’을 새겨 넣었다. □ <요판화+메달> 세트는 선물 및 장식이 가능하도록 액자형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500세트 특별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고객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 예술적 가치와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요판화에 작품번호 Serial Number를 기입하였다. ◦ 제품설명서는 새로운 기술 ‘스마트기기 인식용 보안패턴(Smartsee)’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폐공사 진품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판매가격은 7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7월 1일 09:00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붙임 : 이순신 <요판화+메달> 세트 구성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6-30
- 인사발령 한국조폐공사, 인사발령 <하부기관장 임용> 기술연구원장 이도건 2016. 7. 1일자. 한국조폐공사 2016-06-30
- 조폐공사, 「지불수단의 미래」 세미나 개최 조폐공사, 「지불수단의 미래」 세미나 개최 핀테크 업계 200여명 모여 관련 산업 발전 모색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6월 2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지불수단의 미래」 주제로 KOMSCO 미래 세미나를 개최 했다. □ 전재명 한국조폐공사 부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핀테크 시대의 변화를 강조하며“기술과 금융의 융합에 따른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비단 조폐공사의 먹거리만을 앗아가는 것은 아니다. 지불수단의 발전과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미래 지불수단 생태계에서 요구되는 공공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은행, 오가닉미디어랩, 삼성전자, 코인플러그 등이 참여하여 지급결제 분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와 대응책에 대해 설명했다. □ 첫 번째 주제발표는‘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 김정혁 팀장이 ‘핀테크 시대, 지급결제의 변화’를 주제로, 중앙은행의 정책방향과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 두 번째로 <오가닉비즈니스>의 저자인 오가닉미디어랩 노상규 교수(서울대학교)가 ‘돈의 진화’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사회에서 가치와 신뢰를 만드는 원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트코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 또한, 세미나에는 핀테크 분야 기업도 참여해 기업 차원에서 미래 지불수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계탁 차장은 삼성페이가 간편결제 시장에서 갖는 의의와 미래지불수단으로의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 블록체인 비즈니스 선두주자로 국내외 블록체인 컨소시엄 참여 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코인플러그 현상훈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의 이론적 배경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금융이 혁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마지막으로 조폐공사는 ‘동전 없는 사회와 조폐공사’라는 주제로, 핀테크와 금융혁신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하면 미래에도 국민들에게 신뢰와 안전, 편익이 담보되는 지불수단과 인증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조폐공사가 생각하는 미래 지불수단의 요건을 제시하면서 미래 공공의 역할에 대한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 이날 세미나에는 금융 및 핀테크 관련 업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미래 지불수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미래 지불수단에 신뢰를 더한다! 조폐공사, 지불수단의 미래 세미나 개최 「동전없는 사회」에서의 생존전략 고민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6월 2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지불수단의 미래」세미나를 열고 한국은행, 삼성페이, 오가닉미디어랩,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와 함께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지불결제 수단에 대한 업계의 고민과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공공의 역할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 기존의 금융산업 질서가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동전을 포함한 현금을 대체하는 모바일․전자결제 등의 핀테크 산업의 확산은 비단 조폐공사만의 먹거리를 앗아간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조폐공사와 같이 기존의 정형화된 금융산업의 이해관계자들의 기능 혁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조폐공사는 이러한 고민을 업계에 털어놓고 현금이 사라지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미래 안전하고 편리한 지불수단의 확산과 민간 금융 및 핀테크 등 새로운 기술혁신 업체들의 자유로운 시장진입을 위해 필요한 중립적 공공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 현재, 금융시장은 주요 플레이어들의 중복적이고 경쟁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서비스로 인해 사용편리성은 저하되는 등 사용자에 대한 분절적인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고, 시장 점유 확대를 위한 업체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런 시장상황에서 조폐공사는 각각의 플레이어들(금융, 유통, 등)의 자유로운 시장활동을 보장하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불매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치를 저장하고, 교환할 수 있는 시장 중개자 역할을 미래 조폐공사의 공공성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연구와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 특히, 조폐공사는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 블록체인 등 ICT기술의 발달이 불러올 미래 지급결제수단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인증·결제수단의 발급과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KOMSCO 신뢰 플랫폼 서비스」사업 개발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과거, 가치의 저장매체는 돌이나 조개, 동전, 종이 등의 순서로 활용되었으나, 이제 전자적 매체로 옮겨지고 있다. 「KOMSCO 신뢰 플랫폼 서비스」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미래에도 우리 조폐공사가 제공하는 지불수단과 인증수단이 국민들에게 신뢰와 안전,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 조폐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플랫폼이 첨단기술과 이해관계의 대립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며 국민의 서비스로 정착할지 그 역할이 주목된다. 붙임 1 : 미래 세미나 현장 사진 2부. 붙임 2 : 미래 세미나 발표자료. 한국조폐공사 2016-06-24
- 조폐공사,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정부3.0 간담회 개최 조폐공사,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정부3.0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과 Win–Win 위한 협력 방안 모색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김화동 사장 주관 하에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공공데이터 개방․공유 등 정부3.0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본사(대전시 유성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간담회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인쇄, 제지, 주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부문별 협력사(10개사) 대표가 참석하여 그간 공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아울러 관련분야 기술개발, 협업과제 추진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또한 조폐공사는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공유해 정부3.0 투명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조폐공사는 협력사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호 매출증대, 고용창출 등을 위해 다각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앞으로도 조폐공사는 지속적으로 협력사를 초청하여 상호 Win- Win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정부3.0 정책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붙임 : 간담회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6-23
- 조폐공사 경영평가 2년연속 최고등급 A 조폐공사 경영평가 2년연속 A 기관장 평가도‘우수’…최고등급‘2관왕’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김화동사장의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등 전통사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업체질 혁신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4,595억 원)하고, 해외자회사 경영정상화를 실현하였으며,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10%대의 부채비율로 공기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 등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 특히 조폐공사는 핵심 역량인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토대로 시험성적서 위조 등 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부문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올해 9월, 3회째 개최를 앞두고 있는 기술설명회를 통해서는 히든(Hidden)QR코드, 입체형 보안필름 등의 기술을 민간에 공개함은 물론, 제휴를 통해 ‘짝퉁 유통 방지’ 사회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는 해외 수출로도 이어져, 파푸아뉴기니에 보안성이 강화된 ‘민원용지’가, 키르기스스탄에는 전자투표용 카드가 수출되면서 해외시장 진출 레퍼런스가 확보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 골드바 사업 진출을 통한 지하경제 양성화 부문에서도, 한국귀금속판매중앙회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 재래시장 사업자들과 공기업간의 창의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조폐공사는 오롯골드바 사업 활성화로 유통질서 확립 및 지하경제 양성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최근 4년간 골드바 매출로 인한 부가세 납부 누계액만도 252억원에 달한다. □ 또한 오롯골드바에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관련시장에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폐공사의 오롯골드바는 작년 5월 인도네시아 홈쇼핑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는데, 향후 수출을 통한 한류골드바 확산도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다. □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정상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임직원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조폐공사가 가진 보안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체질 개선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폐공사는 올해 매출 5,000억 원, 순익 100억 원을 경영 목표로 정했다. 붙임 : 정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기념사진 한국조폐공사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