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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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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 ‘화폐 속 문화유산 다보탑 만들기’, ‘한여름 밤 Dream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7월 23일 ~ 8월 31일)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에서는 2016년 7월 23일(토)부터 8월 31일(수)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화폐문화를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화폐 속 문화유산 만들기’, ‘냅킨아트 만들기’,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체험학습지’, ‘특별한 여행, 돈의 발원지를 찾아서’, ‘한여름 밤 Dream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화폐 속 문화유산 만들기’는 10원 주화에 등장하는 다보탑을 클레이 점토로 입체감 있게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매년 참가자 모집 하루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 돈을 만드는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인 ‘특별한 여행, 돈의 발원지를 찾아서’는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돈 공장’인 경북 경산에 있는 화폐 제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가 쓰는 돈을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는 것으로 아주 특별하고 귀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Dream 콘서트’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정순 교수, 바리톤 조병주 교수 및 카이스트 합창단 ｢코러스｣, 목원대학교 현악4중주단, 샘 오카리나 앙상블 등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한여름 밤 Dream 콘서트’는 8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화폐박물관 특별무대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 특히 이번 여름방학행사는 화폐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가 많고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 등 보유 시설을 일반 국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정부3.0 투명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 일정별 행사내용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komsco.com)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붙임 : 1.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화폐박물관 홈페이지 게재 정보
2. 작년 이벤트 현장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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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자원봉사 “핸즈온(Hands-ON)” 행사
조폐공사, 자원봉사 “핸즈온(Hands-ON)” 행사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 함께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7월 19일(화), 핸즈온(Hands-ON) 자원봉사를 실시함.
□ 핸즈온(Hands-ON)이란 바쁜 직장인 및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짧은 시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자원봉사를 말함.
□ 한국조폐공사는 25명의 임직원이 이번 “핸즈온” 자원봉사에 참여해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을 함께 만들고, 만들어진 제품들은 취약계층에 전달함. 조폐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부3.0 서비스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음.
□ 이날 행사를 위해 강사 및 재료비는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지원으로 이루어짐.
□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직장인으로서 짧은 시간 참여하는 유연한 자원봉사 형태인 ‘핸즈온’ 행사를 확대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더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음.
붙임 : 행사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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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호랑이 불리온 메달 7월 19일 판매 개시
조폐공사, 호랑이 불리온 메달 7월 19일 판매 개시!
공사 최초 불리온 메달 한정수량(총 10,080장) 출시
- 순금(純金)에 대한 투자가치와 수집가치의 혼합
- 새로운 시장 창출 위해 전담 판매사 통한 판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최초로 출시하는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론칭 행사를 7월 19일(화) 실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했다.
□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3종․프루프급․한정수량으로, 공사가 금 순도(Au 999.9)와 중량을 보증하며 판매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 하여
매일 결정된다.
중 량
소 재
크 기
한정수량
위변조방지요소
1온스
(31.1g)
Au999.9
35㎜
2,016장
특수 잠상
밀 선
고유 홀마크
1/2온스
(15.55g)
Au999.9
28㎜
4,032장
1/4온스
(7.78g)
Au999.9
22㎜
4,032장
□ 중국의 판다, 미국의 독수리, 호주의 캥거루, 캐나다의 단풍잎과 같은 각국을 상징하는 동물․식물 등을 주제로 해외 조폐국에서 불리온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한국조폐공사에서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투자가치와 수집가치가 결합된「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출시하게 되었다.
□ 조폐공사는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통해 새로운 수집문화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중·장기 공사의 대표 귀금속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수집시장, 온라인 및 재래시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개 입찰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전담 판매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 ㈜풍산화동양행, ㈜케이앤글로벌, ㈜삼성금거래소
□ 아울러 조폐공사는 최초 호랑이 불리온 메달 사업에 대한 시장반응, 진행현황 및 매년 정례적 출시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금년 10월 관련 전략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입문의]
㈜풍산화동양행
㈜케이앤글로벌
㈜삼성금거래소
02-3471-4586,7
02-2069-0545
02-764-2869
붙 임 : 한국조폐공사 불리온 메달 론칭 행사 사진 3부.
한국조폐공사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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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정부3.0 워크숍 조폐공사,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정부3.0 워크숍 중소기업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 모색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김화동 사장 주관 하에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및 정부3.0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한 2차 워크숍을 화폐본부(경북 경산시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워크숍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인쇄 및 주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협력사(10개사) 대표가 참석하여 그간 공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아울러 관련분야 기술개발, 협업과제 추진 등 상호 협력방안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또한 조폐공사는 2016년 정부3.0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법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리공사가 보유한 기술 이전, 사업컨설팅, 매출액 증대를 통한 고용창출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6월 20일 제지, ID분야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 이후 두 번째로 갖는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 주관 행사로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협력사를 초청하여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런 시간을 통해 상호 Win- Win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정부3.0 정책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붙임 : 한국조폐공사 동반성장 워크숍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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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기부
조폐공사,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기부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7월 12일(화), 한국조폐공사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한 후 받은 헌혈증서 202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지부장 박우성)에 기부했다.
□ 한국조폐공사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한국조폐공사는 정부3.0 서비스 정책에 적극 부응해 2013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부3.0 서비스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헌혈증서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 헌혈증서 전달사진 및 헌혈증서 사진 각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