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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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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폐기술 아프리카로 간다(리바아 주화 첫 출고식) 조폐공사, 대한민국 화폐기술 아프리카로 간다!!! 공사 최초 리비아 주화 수출로 아프리카 시장 교두보 마련 - □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아프리카 리비아에 주화를 수출하는 해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2월 17일 경북 경산시 화폐본부에서 “리비아 주화 첫 출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 특히 리비아 혁명이후 새롭게 발행되는 이번 주화(4종)는 공사의 보유기술인 잠상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규격설정부터 디자인까지 공사에서 수행 제조하여 2013. 12월부터 2014. 5월까지 리비아 중앙은행으로 운송될 예정이며, 첫 선적분은 전체 사업량 160백만장 중 21백만장에 해당된다. ※ 잠상기술 : 하나의 공간에 2채널 이미지를 구현. 보는 각도에 따라 문자나 이미지가 달리 보이는 기술 한국조폐공사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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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조폐공사, 겨울 연탄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 사장 및 임직원 25명은 12월 23일 대전시 동구일대에서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 29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및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하였음 한국조폐공사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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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조폐공사, 여성가족부 선정‘가족친화기업 인증’획득
□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12월 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가치 확산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자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등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 공사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 사내어린이집 설치 △ 임신 및 육아기 여직원을 위한 모성보호실 “맘(Mom)이 편한 방” 조성 △ 유연근무제 활성화 노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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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시리즈 예약접수 조폐공사,「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시리즈」예약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1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개 창구에서 실시하고 있음(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실시) □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글, 수원화성, 창덕궁을 소재로 하여 3종을 동시에 발행하는 이번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낱장 기준 총 60,000장으로, 1종 단품과 2종 및 3종 세트로 판매되며, □ 1종 단품은 종별 구분 없이 30,000장(국외분 3,000장 포함), 2종 세트는 3,000세트(국외분 300세트 포함), 3종 세트는 8,000세트(국외분 800세트 포함)가 최대 발행량이며, 세트 신청수량 미달 시 잔여수량은 1종 단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할 예정임.(국외분 예약 접수 미달 시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 □ 단품과 세트로 구성되어 판매되는 이번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1종 단품이 57,000원, 2종 세트가 111,000원, 3종 세트가 164,000원이며, 1인당 신청한도는 1종 단품의 경우 종별 구분 없이 총 3장, 세트의 경우 타입 구분 없이 총 4세트 이내이며, 단품 및 세트 각각의 신청수량이 최대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실시함. 기념주화의 배부일은 오는 12월 31일 예정임. 한국조폐공사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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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한글 예약접수 조폐공사,「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한글’」 예약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1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개 창구에서 실시함.(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실시) □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글, 수원화성, 창덕궁을 소재로 하여 3종을 동시에 발행하는 이번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낱장 기준 총 60,000장으로, 1종 단품과 2종 및 3종 세트로 판매되며, 1종 단품은 종별 구분 없이 30,000장(국외분 3,000장 포함), 2종 세트는 3,000세트(국외분 300세트 포함), 3종 세트는 8,000세트(국외분 800세트 포함)가 최대 발행량이며, 세트 신청수량 미달 시 잔여수량은 1종 단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할 예정임.(국외분 예약 접수 미달 시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 한국조폐공사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