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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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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 한남대 “이젠 한 가족” 조폐공사 ∙ 한남대 “이젠 한 가족” 가족회사 협약식… 기술연구-인적∙물적 교류 협력 합의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한남대학교(총장 : 김형태)는 16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가족회사로서 기술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로 합의함.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창업 및 아이디어 교류 등을 통해 기관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기로 함. ※ 한남대 가족회사 시스템은 지난 2012년 11월 28일 첫‘가족회사 발대식’을 가진 이래 이번에 한국조폐공사가 278번째 가족기업으로 등록함. □ 기업과 대학이 맞춤 교육과 기술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교류하게 되는 가족회사 네트워크는 총396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축이 진행되고 있음. 한남대학교에서는 가족회사 지원시스템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 인력정보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 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첨단 보유장비의 공동 활용, 인턴십 운영, 기술정보의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 한국조폐공사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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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마자’휴지통으로 가는 돈... 지난해 5400억원」보도관련
「‘찍자마자’휴지통으로 가는 돈
… 지난해 5400억원」보도관련
Ⅰ. 언론 보도내용 <한국 조폐공사가 찍어내는 종이화폐 가운데 불량품으로 판정돼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돈이 지난해에만 5400억원>
□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은행권의 생산량’ 및 ‘은행권 권종별 손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은행권은 모두 5400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생산과정에서 폐기된 돈은 모두 2조600억원치로 나타났다.” 라고 보도(헤럴드경제 신문)
≫ 한국조폐공사의 입장
□ 우선, 조폐공사에서 불량품으로 판정된 5400억원의 지폐가 버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 공사는 은행권을 제조하는 제권기관으로서 지폐 제조 시는 일반 인쇄물과 같은 제품 상태이고, 한국은행으로 공급 후 발행된 후에야 액면금액으로서 가치가 발생됨. 보도된 내용의 5400억원은 실제 지폐 제조비용이 아니라 단순히 지폐 제조 시 발생된 손품에 불량지폐 액면금액을 곱한 금액임.
한국조폐공사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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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2014년 10월 1일 인사발령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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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3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세계 TOP5 조폐․보안 기업 발돋움”
조폐공사, 63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0월 1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대전 본사(유성구 가정동 소재)에서 새로운 가치체계 및 경영방침을 알리는 비전선포식과 위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음.
□ 새로운 비전인 “세계 5위의 조폐・보안 기업”은 5개월간에 걸친 직원의견 수렴, 타기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최종 설정했으며, 국내사업 다각화, 적극적 해외진출 및 독보적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 보안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음.
한국조폐공사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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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거래 양성화․활성화” 조폐공사-업계 동반성장 협약
골드바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협약체결
- 동반성장위원회·한국조폐공사·한국금협회 간 동반성장 협약식 가져
□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사단법인 한국금협회(협회장 유동수)는 29일 오전 11시 구로구 디지털로 키콕스벤처센터 12층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골드바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이로써 골드바 시장 유통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자체 품질 인증한 고품위 골드바는 한국금협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국조폐공사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