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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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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문진 십이지신 메달 4월 5일 출시 조폐공사, 문진 십이지신 메달 4월 5일 출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디자인 소재로 한 고품격 문진메달을 4월 5일 출시한다. □ 통일신라시대 이후 고려시대에 걸쳐 탑과 능묘의 호석에 조각된 십이지신(十二支神)은 12가지 동물의 얼굴에 몸은 사람 모습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신과 방위신의 역할로서 해당 시간과 방향에서 오는 나쁜 기운을 막는 수호신이다. □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문진메달은 2000년에 최초로 출시된 이후 두 번째로 출시되는 것이다. 단동소재의 80mm, 360g 대형 메달로 후면에 각인된 홀마크는 메달의 품질을 보증한다. 화폐를 만드는 조폐공사의 우수한 기술로 제조한 문진메달은 수려한 외관과 예술적 소장가치를 지녔다. □ 메달에 고리와 끈을 달아 문서 작업, 붓글씨, 캘리그라피 등의 작업 시 종이가 바람에 날리거나 움직이지 않게 누르는 문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하였다. □ 판매가격은 14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제품은 4월 5일 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판매한다. 붙임 : 십이지신 문진메달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4-18
-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벚꽃 시즌 야간 개장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벚꽃 시즌 야간 개장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벚꽃 정취 만끽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개관 시간을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함. □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야간 연장개관은 화폐박물관 앞에 조성된 벚꽃 길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연장된 시간에 여유롭게 박물관을 관람하고,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는 풍성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됨. □ 화폐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주고자 야간 연장 개관이 진행되는 기간 내 주말 낮 시간에는 박물관 앞 광장에서 음악공연과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함. ○ 음악 공연 마을밴드 ‘두드림’ 연주와 노래 : 4월 2일 토요일, 3일 일요일 15:00 ~ 16:00 ○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 개장 : 4월 9일 토요일, 12:30 ~ 16:00 ○ 화폐박물관 특별 사진전 ‘동사(動詞)’ : 특별전시실에서 4월 10일까지 □ 박물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 벚꽃 시즌을 맞아 봄의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음. 붙임 : 화폐박물관 벚꽃길 이미지 2부. 한국조폐공사 2016-03-31
- 창경궁 이야기 통명전 메달 4월 1일 출시 창경궁 이야기 통명전 메달 4월 1일 출시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27호 통명전 메달 선착순 500장 발매 QR코드 각인된 채색 메달로‘창경궁 이야기’세 번째로 출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메달 27번째 작품 통명전 메달을 4월 1일 발매한다.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메달은 조폐공사가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경복궁 이야기, 한성4대문 이야기, 벽화․수렵 이야기, 한국의 서원 이야기, 창덕궁 이야기, 경주역사 이야기, 창경궁 이야기를 출시해왔다. □ 통명전 메달은 창경궁 시리즈에서 홍화문, 명정전 메달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되는 작품이며, 28호부터는 새로운 시리즈인 수원 화성 이야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제27호 통명전 메달은 조폐공사의 우수한 메달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통명전을 실물과 동일하게 조각하여 압인한 후 디지털 프린팅기술로 칼라 채색인쇄를 하여 마감하였다.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실물과 같이 생생하게 표현한 고품위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높였다. □ 메달 뒷면에 각인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창경궁 통명전의 정보가 담긴 문화재청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메달과 같은 금속에 QR코드를 각인하는 것은 조폐공사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 메달은 특별 한정판으로 500장 발매되어 고객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 판매가격은 3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4월 1일 09:00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 통명전은 창경궁 안에 있는 왕의 생활공간으로 연회 장소로도 사용했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처음 지었던 건물이 임진왜란 때 불에 타서 광해군 때 고쳐지었으나, 정조 14년(1790)에 다시 화재로 소실되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순조 34년(1834)에 창경궁을 고쳐 세울 때 같이 지은 것이다. 궁궐 안 내전 중 가장 큰 건물로 옛 격식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19세기 건축 양식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붙임 : 창경궁 통명전 메달 앞면, 뒷면, 커버 이미지 각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3-31
- 조폐공사, 축하화분 판매금 복지단체에 기부 조폐공사 안광복 상임감사, 취임 축하화분 판매금 복지단체에 기부 □ 한국조폐공사 안광복 상임감사는 취임 시 받은 축하화분을 직원들에게 판매해 마련한 50만원 전액을 3월 28일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였다. □ 안광복 상임감사는 지난 2월 12일 직원을 대상으로 축하화분을 판매해 불우한 이웃을 돕기로 한다는 뜻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그 결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 하루 만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 안광복 상임감사는 “직원들의 따뜻한 호응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기부금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김밥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붙임 : 기부금 전달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3-30
- 조폐공사 품질인증 오롯-아리랑 골드바 3월 30일 출시 조폐공사 품질인증 오롯-아리랑 골드바 3월 30일 출시 조폐공사-귀금속판매업중앙회 공동 브랜드로 전국 귀금속 도‧소매점에서 판매 99.99% 골드바와 전국 소매상과의 연합으로 귀금속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최장수)와 협력하여 3월 30일 오롯-아리랑 골드바를 출시한다. 한국귀금속판매업 중앙회 소속 약 10,000개소 소매점 중 판매를 희망하는 소매점을 대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가 디자인 및 브랜드를 공동 개발하였다.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고품질 오롯-아리랑 골드바 유통을 계기로 귀금속 골목상권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거래 투명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골드바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발을 추진했다고 두 기관은 브랜드 개발 취지를 밝혔다. □ 한국의 전통적인 미(美)를 소재로 디자인한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가 골드바의 순도, 중량, 외관상태 등을 철저히 검사해 완벽한 품질을 보증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변하는 압인잠상 기법 등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우리 공사가 창립 이래 65년간 축적한 화폐 제조 기술을 집결해 제작한 오롯-아리랑 골드바를 귀금속 골목상권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폐공사의 고품질 골드바를 한국귀금속중앙회의 전국 판매망을 통해 공급해 귀금속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회원사를 통해 판매되는 전용 상품이며, 상품은 3.75g, 7.5g, 11.25g, 18.75g, 30g, 37.5g의 총 6가지로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소중량 위주로 구성하였다. □ 판매영업점 문의,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02-776-9989) 또는 유통사인 KGTC(02-45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오롯-아리랑 골드바 포스터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