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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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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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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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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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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운 안겨주는 행운의 상징 조폐공사 ‘돈 달력(2025년 달력)’ 인기몰이
- 돈 이미지로 디자인 해 새해 행운과 소망을 담은 특별한 돈달력 제작
- 금전운 높이는 속설로 새해 소장품 열풍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가 제작한 ‘2025년 신년 달력'이 연말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가 매년 제작하는 달력은 화폐 제조기관인 공사의 정체성과 행운의 상징인‘돈’을 결합해 매년 제작하는 특별한 달력으로, 소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구하기 어려운 ‘귀한 달력'으로 자리 잡았다.
□ 올해는 달력의 콘셉트로 실제 돈과 주화의 이미지를 달력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달력에는 5만원권 지폐부터 동전, 기념주화 등 다양한 화폐 이미지가 담겨 있어 "돈이 손에 잡힐 듯한 기분”을 준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로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돈 달력을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전해지며 관심이 더욱 커졌다.
□ 우진구 홍보실장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화폐발행기관으로서 행운과 금전운을 상징하는 달력을 제작하게 된 것이 예상 밖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약 1만6천부를 제작해 주요 관계기관과 관계사 등에게 무료 배포했으며, 호응이 좋아 소량 추가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매년 "조폐공사 달력을 구하는 방법”이나 "행운의 달력으로 소문난 돈 달력”에 대한 게시글이 꾸준히 올라오며 주목받고 있다.
□ 성창훈 사장은 "달력이 단순히 일정을 기록하는 용도를 넘어 국민에게 행운과 희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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