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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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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 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 실시 - 화폐생산현장체험학습 3월 20일 화폐특강을 들은 아이들 중 30여명이 바로 다음날인 21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화폐본부를 찾아 은행권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아침 일찍 출발해야하는 일정이지만 나들이 기분에 들떠 힘든 줄도 모른다 도착해서 밥을 먹고 현장을 견학하고 근처에 있는 시립박물관도 둘러보고 여유있게 대전에 돌아왔다. 특강을 들은 아이들 전부 현장견학을 하면 좋으련만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어 한정된 인원만 견학이 가능해 아쉬움은 남지만 양질의 견학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잠시 접는다. 올해 못간 아이들은 내년엔 꼭 현장체험학습에 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견학하는 아이들이 사뭇 진지한 게 어른스럽기까지 하다 한국조폐공사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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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 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 실시 - 화폐특강 3월 20일 송촌초등학교에서 화폐특강이 있었다. 강사는 우리 공사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의 지우행 사우 여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파워풀한 강의에 아이들이 열광한다. 우리 공사에 대한 얘기부터, 우리가 만드는 제품, 돈 속의 숨은 이야기 등 처음듣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100여명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인다. 기념으로 나누어준 위변조 감식기에 돈을 맞춰보며 신기해한다. 벌써 다음 달이 기다려진다.. 다음달에 찾아갈 학교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 특강이 끝나고 운동장에 모여 기념사진 한 컷! - 송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특강이 진행됐다.. 특이한 화폐를 서로 보려고 손을 드는 아이들 한국조폐공사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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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 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 실시 - 방과후 보육교실 우리 공사는 올해부터 시교육청과 연계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화폐특강과 현장체험 학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학년(4,5,6학년)과 저학년(1,2,3학년)으로 나누어 고학년은 화폐특강과 화폐생산현장 견학을, 저학년은 방과후 보육교실 프로그램의 일부로 화폐박물관을 견학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1차로 3월 18일과, 20,21일 세 가지가 실시됐다. 사진 : 3월 18일 성남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 아이들이 화폐박물관을 견학했다 아직 어린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간식으로 나눠준 햄버거 하나도 채 먹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박물관 앞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봄날의 햇살을 즐겼다. 한국조폐공사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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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러와라
대전 성남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아이들이 화폐박물관을 보러 왔다
맛있는 돈가스로 점심을 배불리 먹고
화폐박물관을 돌아본 후
우리 공사 옆에 위치한 지질박물관도 찾아 보는
흥미진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뛰어노는 게 제일 좋겠지만
가끔씩은 정적인 견학도 해 주는 센스!
세월이 흘러 훌쩍 큰 다음에도
우리의 만남을
한국조폐공사를 기억해주렴
한국조폐공사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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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일대일 멘토링 2월 28일, ID본부에 4쌍의 멘토링 커플이 탄생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받은 아이들 4명과 ID본부 직원 4명의 결연이 맺어졌다. 멘토들은 사전교육은 물론, 전문 멘토링 단체에서 실질적 멘토훈련도 받는 등 아이들을 맞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멘티와 멘토는 만남, 전화, 메일 등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단체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중한 인연의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한다. 한국조폐공사 200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