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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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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박물관 66,666번째 관람객 기념 이벤트 공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화폐박물관 66,666번째 관람객 기념이벤트를 실시하였다. 66,666은 현용 화폐의 액면금액을 합한 숫자이다. 행운의 주인공으로는 5월 27일 10시 30분경 화폐박물관을 찾은 전남 장흥 유치초중학교 4학년 김근홍 학생이 선정되어 학생 및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훈구 총무이사가 기념품과 축하꽃다발을 전달하였다. 한국조폐공사 2011-05-27
- 창립 60주년 맞이 조폐장학생 60명 선정 지원 공사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및 각 기관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60명(대전 34명, 부여 10명, 경산 16명)을 선정하여 5월 중 기관별로「한국조폐공사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1인 30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먼저 대전에서는 5월 12일 14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이훈구 총무이사,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종기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지역에서 선정된 3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 행사는 평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된 사랑의 기금을 활용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어 화폐본부와 제지본부도 각각 5월 17일 및 26일 행사를 실시하였다. 한국조폐공사 2011-05-27
-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 전국 확대 매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폐경제교육 및 화폐생산시설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는 공사만의 고유한 교육 사회공헌활동인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이 5월 강원도 원주 귀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5월 19일에는 공사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 화폐경제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튿날인 20일에는 학생들이 화폐본부를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공사가 위치한 대전ㆍ충남ㆍ경북 지역을 대상으로 해 온 이 프로그램은 원주를 시작으로 이후 청주, 광주, 밀양 등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 2011-05-21
-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체결 우리 공사는 더욱 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구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자 대전광역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의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4월 29일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렸으며 우리 공사 이외에도 7개 기업이 참가하여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항상 함께하는 든든한 벗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조폐공사 2011-05-02
- 육상부 사회공헌활동 기금 기탁 공사 박종문 육상부 감독 및 선수들은 4월부터 매월 10만원을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성구청을 통하여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생을 추천받아 매월 5만원씩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금액은 내년도 크로스컨트리대회 개최시 육상 꿈나무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육상부의 훈훈한 마음씨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조폐공사 2011-04-26